피씨컴의 기울어진 공간


거의 2년 반이 넘었죠 제가 군대가있을 동안 한번도 들어가보질 못한거니까.

역시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전에 있었던 정들었던 이웃이 모두 이사를가고

처음보는 이웃들이 이사를 온것입니다.

ㅠㅠ 왠지 상당히 낮설게 되어버렸어요.

그중 제가 제일 경악한게 뭐냐면.

바로 이거...






!!!!!!!!잡초쨔응!!!!!!!!!!

ㅇㅁㅇ
이게 사람사는 마을인겨 아님 들판인겨


그런의미에서 동숲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1시간 반동안
마을 잡초제거를 실시하였습니다.
 ;ㅅ; 하다보니 오른손이 저려!!!!!!!!



심심하신분 저희 마을에 놀러오세요.
그냥 말상대나 되어드립니다~ 만 전 그리 재미있는 놈은 아니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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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왠종일 와이파이 켜놓습니다~~~~

Posted by 피씨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