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미세나라는 놈을 만들게 된 계기란것이.
바로 노트북 때문이였는데.
그당시에 나는 노트북(컴퓨터)의 자잘한 하드웨어 정보나 이메일, 스케줄러 같은 자잘한 도구의
통합관리체계 프로그램이 만들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ㄱ-;;;;
왠지모를 난관 + 귀차니즘 + 군대 3단연속 콤보를 맞아 버리고 지금은 잠정 Stop 상태에 빠져있다.
만들면서는 몰랐는데 군대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보니 정말로 다시금 제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한다. ㄱ-;;; 에구;;; 이렇게 써봤자 어짜피 2010년 이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