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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피씨컴
[NDS]'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한글판 스크린샷

  - 국내 최초의 닌텐도 DS 전용 정통파 RPG 게임이 등장!

  - 텍스트 완전 한글화! 음성은 일본판 원작의 성우들 일본어 음성을 그대로 기용

  - 닌텐도 DS의 한계에 도전하는 미려한 그래픽과 몰입도 강한 애니메이션이 장시간 수록

  -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 통신 플레이로 친구가 파견한 캐릭터와 함께 퀘스트에 도전할 수 있다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부사장 정석근)는 닌텐도 DS 전용 정통파 RPG 게임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를 올여름 발매한다고 밝혔다.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는 닌텐도 DS 전용 타이틀 중에서 국내에 발매되는 최초의 정통파 RPG(Role Playing Game : 역할 수행 게임)로서, 플레이어는 주인공과 동료들을 플레이하여 세계에 묻혀진 진실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게 된다. 중국의 기서인 수호전(水滸傳)을 모티브로 한 본 게임은, 무려 108명에 달하는 동료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물론 텍스트는 완전히 한글화되었으며, 원작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본판에서 기용된 유명성우들을 그대로 한국판에서도 기용하였다. 또한 높은 수준의 미려한 그래픽과 장시간의 애니메이션이 수록되어 스토리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RPG 꽃이라 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은 유저 인터페이스에 최적화시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효과를 감상할 수 있다. 게다가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친구가 파견한 캐릭터와 함께 퀘스트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토리>

  변방의 어느 작은 마을 “시트로 마을”의 자경단에 소속된 주인공은

  동료들과 함께 몬스터를 물리치러 간 동쪽 언덕에서

  이상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유적 최상층에서 빛을 내뿜는 “무언가”를 발견하면서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 시트로 마을 자경단에 소속된 소년.
낙천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
어느 사건을 계기로 108명의 인물이 그려내는 장대한 이야기속으로 이끌려 간다.

 

 


리우 : 몇 년 전,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시트로 마을에 정착한 소년.
지금은 주인공이나 제일과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거칠고 험한 일에는 자신이 없지만 자경단에 참가하고 있다

 

 


마리카 : 시트로 마을 촌장의 딸이자 주인공과 절친한 소꿉친구.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자경단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철없는 아가씨의 재미삼아가 아니라 진지한 자세로 임하고 있다.

 

 


제일 : 무뚝둑하고 말수가 적다.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는 안하무인으로 굴지만 친구는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다.
언제나 주인공을 넌지시 보좌해 주는 역활

 

 


딕 : 시트로 마을 자경단의 젊은 리더.
인망이 있으며 소년들은 “형”이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다.
무예에도 뛰어나며 주인공과 제일의 스승과 같은 존재.

 

 

 

 

 

 

 

 

 

 

 

 

 

 

 

 

 

 

 

 

 

 

 

 

 

2009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출처 : RULIWEB.COM (http://ruliweb.dreamwiz.com)
Posted by 피씨컴

원래 이 미세나라는 놈을 만들게 된 계기란것이.
바로 노트북 때문이였는데.

그당시에 나는 노트북(컴퓨터)의 자잘한 하드웨어 정보나 이메일, 스케줄러 같은 자잘한 도구의
통합관리체계 프로그램이 만들고 싶어서. 시작을 했지만 ㄱ-;;;;

왠지모를 난관 + 귀차니즘 + 군대 3단연속 콤보를 맞아 버리고 지금은 잠정 Stop 상태에 빠져있다.
만들면서는 몰랐는데 군대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보니 정말로 다시금 제작에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한다. ㄱ-;;; 에구;;; 이렇게 써봤자 어짜피 2010년 이후인가....

Posted by 피씨컴
아.....
군대와서 뼈저리게 후회하는것중 하나.
그것은 바로 미세나를 완성시키지 못하고 군대로 끌려간것.

이럴땐 어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어떤 인물처럼

"시간과 물직적인 것이 더있었어도!"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


분명 군대 전역후 마구잡이 정리안된 미세나  코드를 보게되면

어? 이게뭐더라. 할것임에 분명한데.....

게다가 내가 여지껏 써왔던 방식도 모조리 까먹을 것임에 분명한데...

에고... 역시 군대오기전에 노는것보다도 미세나를 완성시키는 것이

더 중요했었음을 이제서야  확실히 느낀다..

뭔가 여기서도 할수 있음 정말 좋을텐데 ㄱ-;; 그런 여건은 안되고..

역시 귀차니즘은 위대하군.
Posted by 피씨컴


1. PSP 크옷샤!
2. 노트북 크오오오옷!!(예전보다 더좋은걸로 사주겠다!!!)
3. 일렉기타 or 디카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것도 좋다!!!)
4. TV 전역기념 가족선물 ㅎㅎㅎㅎ (PSP 연결되는 걸로.. ㅎㅎㅎ 여기엔 크나큰 계획이..)
5. 게임소프트(디제이멕스 1,2 신품 한정판으로 구입!!! 등등)

그러니까.
군대오기전 130정도 모았고.
군대에서 100만원만 만들고 가면.
230만 정도.

그거정도만 살수 있지 않을까.

psp 40 잡고
노트북 150 잡고

응? 모자르네?... 좀더 생각해봐야겠군 ..;;;
Posted by 피씨컴